전건협 경남도회, 「경남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출범식 참석


전건협 경상남도회(심상범회장)은 지난 25일(화) (가칭)「경남중소기업단체협의회」(9개 단체) 구성원으로 창원소재 석정한정식에서 가진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경남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4개 단체로 구성된 중앙회 중소기업단체협의회의 산하단체로 경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었고 ‘중소기업단체간 정보교류 및 네크워크 구축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이다.

이날 다루어진 주요 안건으로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일자리 창출 및 내수살리기 캠페인 등 공동협력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으며, 전건협 경상남도회 심상범회장은 출범식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우리경제의 밑거름으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내수 경기회복, 인력난 해소 등 다양한 이슈에 범중소기업계 차원에서 정책공조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협의회를 통해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