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종주)는 23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에서 100여명의 대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 회계연도 결산안과 2023 회계연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어 그간 계속되어온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현장에서 해당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도회 사무처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타워크레인 월례비 거절, 공정한 채용절차 준수 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종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에는 건설산업생산체계 개편, 원자재 가격 급등, 노조의 불법행위 등 전문건설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회원사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고, 공유를 통해 협업하는 건설문화 정착해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제38회 정기총회 개최
| 기획관리실
[조회수] 366 [작성일] 2023/03/02 15:56:24
이날 총회에서는 2022 회계연도 결산안과 2023 회계연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어 그간 계속되어온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다. 현장에서 해당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도회 사무처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타워크레인 월례비 거절, 공정한 채용절차 준수 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종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에는 건설산업생산체계 개편, 원자재 가격 급등, 노조의 불법행위 등 전문건설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회원사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고, 공유를 통해 협업하는 건설문화 정착해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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