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로관리사업소,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간담회 가져..

전건협 경상남도회(회장 심상범)는 지난 2일(수)과 10일(목) 양일에 걸쳐 경상남도도로관리사업소,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를 각각 방문 사업소 소장을 비롯한 담당실무자가 동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일(수) 경상남도도로관리사업소 간담회 자리에서 심상범 경남도회장은 “최근 소규모복합공사의 범위가 3억에서 4억으로 확대·시행하고 있고 추후 7억까지 확대될 예정에 있다.“고 하면서 2종 이상의 전문공사로 이루어진 소규모복합공사와 전문공사는 반드시 전문공사로 발주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고,

또한,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와 만난 자리에서는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주계약자공동도급으로 발주가 용이한 공사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 설계단계부터 종합과 전문업종을 구분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를 적극적으로 건의하였다.

한편, 전건협 경상남도회(회장 심상범)는 발주기관별로 발주성향을 파악하여 각 기관별 발주가 용이한 맞춤형 발주건의를 진행하고 있다.